샬롬!
선교사의 쉼터로 준비된 작고 아름다운 공간 Ebenezer가 이곳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Guest House로 새롭게 인사 드립니다.
일상의 지침에서 벗어나 사랑하는 아이들, 그리고 부모, 형제와 함께 대자연의 포근함 속에서 하루의 휴식으로 당신의 삶에 단비를 내리지 않겠습니까?
이른 아침 거실 안으로 빨려 들어 오는 듯한 위례산 정상의 물안개, 쉴만한 물가엔 다슬기, 버들치가 함께하고, 깜깜한 밤 불빛 아래 찾아드는 사슴벌레, 하늘소, 반디불이 등 자연을 호흡하며, 밤하늘의 별을 헤아려보고, 사랑을 노래하고, 한 컷의 추억을 바베큐 까지 하늘아래 가장 편안하다는 천안, 청정 지역 북면, 부수문이고개 정상부, 깊은 골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benezer의 모든 것이 당신을 섬길 것 입니다.
By. 에벤에셀 올림
Clap along if you fell like that’s what you wanna do Here com bad news talking this
and that yeah give me I should probably warm you i’ll be just fine what you wanna do
Hello, Ebenezer